자유게시판
♠ 우주만왕의 명령
icon 통일대통령
icon 2013-12-06 0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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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저 이 글을 보는 모든국민과 이 천상의 사건을 천국백성들은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애인. 선배. 상사. 스승. 제자.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타종교 등........이웃과 북한에서 전세계 인류 그 누구든 전화와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찍어 전하던 게시판에 올리고 메일로 보내든 꼭 전달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지 않고 만나게 될 비밀을 전하면서 또 전세계 왕. 대통령. 총리. 장관과 재벌회장 등.....이 시대 세상 권력자와 만백성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최고의 보물 천국을 선물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고 가정과 사회도 활기차고 각자 삶에 의미를 찾아 행복해질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가족이든 정치인과 유명인이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지금 이 시대 미래를 위해 안정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내가 주는 새 창조의 인류정책은 죽어도 부활의 천국에 올라가는 빛으로 오직 우리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길 뿐이다.....한국에 태어났고 외국에서 온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들로 70억명이 넘는 사람중에 메시아의 나라 한국과 북한. 중국에 사는 사람과 구원의 시대 사는 인류 만백성들은 무조건 감사해 인류로 전하라.

이 천상의 비밀은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이 사회와 국가에 추진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또 내가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갔다와서 전하지만 천상의 천국에서 누리는 실제의 모습과 같은 천국정책속에 모든 형제. 자매가 행복하게 살려면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고 당신이 죽어서 심판될 부활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주면서 먼저 태초로 확실한 죽음속의 실체를 밝히고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1993년 6월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한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분명하게 최초로 이 시대 천상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거듭태어나 변화된 인생길로 축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평안한 기쁨속에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시면 감사하며 예수님처럼 천상의 왕궁으로 올라갈 영광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상의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는 부활의 빛이다.

이는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운 천국과 지옥의 세계에서 영생의 진리를 가르치듯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포기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을 죽도록 보고 싶었으며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아버지와 첫 만남의 데이트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최고로 두렵고 떨리는 순간을 맞게 된 것으로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사람들 무질서로 헤맬때 여러분의 마음을 깔끔하고 시원하게 하는 행복을 주는 각자 축복의 소원도 될 것이며 진짜 이 복음을 봐서 자네가 살아야 하는 황금같은 천국왕궁에 갈 목적을 찾아야 기쁘게 살고 평안한 안정속에 행복해질 것이다.

자네가 하나님의 사랑속에 큰 은혜를 받아 행복하면 그 행복을 혼자만 누리지 말고 이웃과 타인에게 흘러 넘치도록 그 행복을 전도와 선교로 섬기면서 전해줘야 하고 이 기쁜 행복을 전하지 않으면 감사와 은혜도 모르는 쓸모없는 천국백성 직무유기의 인간이라 판단하면 징계와 하늘로 불러갈지 아무도 모른다....내가 그 체험자로 과거 세속이 좋아 탕자로 살다 죽었다가 살아난 경험자로 전도와 선교는 이 시대 면류관을 받을 기회로 모든 자녀들의 목적과 사명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인 거짓목자로 공동체 교회헌금은 교인들 알 권리로 밝혀서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자기 돈인양 멋대로 쓰고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공포의 지옥이었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쓰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죽게 될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낑낑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욕심과 탐욕의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하늘로 주는 이 복음을 꼭 먹어 잘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성전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외아들로 직접 증거해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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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로 살아계신 우리 보호자의 [신]이신 것이다.

여러분은 이 시대 위에 살아계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 뜻을 받들어 내가 진리의 하늘나라 도를 가르치듯 만백성 각자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아버지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각자 행복한 기쁨의 간증도 추억도 생길 것이고 창조주 아버지의 믿음에 의지해 기도로 하늘을 바라보고 열심히 산다면 꿈은 성취로 희망은 세상의 빛으로 자신을 태워 만인에게 전하면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과 인류에 기쁨과 행복의 새 생명 에덴동산 왕궁의 영생이란 꽃다발을 안겨주는 것이지만 당신이 잘못된 선택속에 창조주 아버지를 떠나 저주받는 자기멋대로 산다면 곧 꿈과 희망도 사라져 결국 죽음이란 절벽으로 떨어져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지옥책임자가 처참한 공포의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인간은 육신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세상속에 묻혀 함께 흘러가고 각자 인생은 운명속에 발길따라 흔적을 남기며 살지만 당신은 태어나 한 시대 머물다 곧 죽음이란 역사속에 사라질 존재로 해서 내가 죽지 않는 사후 천국의 영생을 전하면서 이 시대 태초로 천상에서 벌어지는 현대 어마어마한 불멸의 사건으로 이제부터 국민들과 전세계인에 선포하는데 내가 구세주로 18대대통령은 박근혜대통령에게 빼앗겼지만 이번엔 평화의 통일대통령 우주의 창조주 주인으로 한국의 차기대통령 해서 전세계인도 이젠 하나님의 자녀들로 당당하게 살도록 새롭게 자유와 평화롭게 사는 행복한 세상으로 개혁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제부터 구세주가 곧 세상에 나가 전세계 나라들과 정의롭게 합심하고 연합해 살기 좋은 새 땅. 새 나라와 새 생명의 새 인류로 세워나갈 것이다.

해서 전세계 만백성의 대제사장으로 인류만인의 구세주으로 인류 만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줘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을 베풀어 주고 영원히 죽어도 천국왕궁에서 만날 천국왕궁의 친구로 영생하는 구원의 자리로 들어갈 것이라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에서 전세계 만백성은 서로서로 협력하고 연합하는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이고 그래서 19대 차기대통령은 종교를 초월해 우주만왕의 창조주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한다는데 순종하고 이번엔 18대 처럼 실수하지 말고 인류 내 백성들과 제자들이 깨어 기도하면 차기대통령과 남. 북한 평화통일대통령도 이루어 질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헌신적인 국민들과 세계인의 행복을 위한 머슴으로 각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차기대통령으로 또 십자기를 지고 세상 만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우고 구원을 위해 희생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전 대선불법 선거운동이 아니고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뜻이자 우주만왕의 창조주 주인의 주권이자 정의로운 명령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주님과 동시대에 사는 국민에서 북한과 전세계 만백성의 각자 축복과 행복한 은혜로 여러분은 사망해도 죽지 않고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아름답게 영원히 사는 영생의 영광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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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천국의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50년후에는 전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 이 시대 목숨 받쳐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아라 50년후에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만 남고 우상숭배자는 이 땅에 노아의 홍수같이 대적자와 그 누구든 숨소리가 건강한지 약한지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도 아시는 아버지시라 결국 사형수는 몰살시켜 전도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이 시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고 목적인 전도로 자녀들이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지금은 종말적 말세라 전도의 황금어장시대이다.



여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우상숭배 사형수는 주인이 피조물인 개구리를 잡아 땅바닥에 내리치면 개구리는 파르르 떨다 죽듯 우상하는 인간도 그렇게 죽어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 글로 봐서 그렇지 영화로 본다면 영화를 가슴조이며 감상하다 심장마비로 죽는 인간도 있을 것이며 마귀. 사탄. 귀신이 벌벌떨면서 기절하고 독재자와 욕심많은 정치인과 재벌도 그자리에 주저 않아 대성통곡으로 회개할 것이며 또 북한과 전세계가 뒤집어지는 천지개벽도 일어날 것이다....지금 입이 살아있다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과 댓글로 까불면 그 말과 댓글이 자기에게로 돌아가 저주가 본인과 가정에 일어나 성전에 와서 회개를 하지 않으면 고통속에 멸망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건으로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통치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이 시대는 아버지께서 수 많은 자녀들과 오래된 헌집에서 살다 어느날 자녀들 모르게 새 집 왕궁을 마련해 놓고 마당에서 소꿉놀이를 하는데 누구는 왕관 놀이로 왕을 하고 누구는 대통령을 하며 누구는 교주놀이로 교주를 하고 아님 노숙자에서 거지 놀이를 하며 마당에서 세상의 놀이를 하는데 집에 갈 저녁이 돼어 ~아이들아 이젠 목욕하고 새 왕궁의 집에 가자~라고 해서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자녀들은 소꿉놀이로 왕. 대통령. 단체장. 사장. 땅투기. 집투기 등.......하던 것을 모두 버리고 목욕탕에서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고 깨끗이 준비된 새 옷을 입고 아버지와 함께 새 왕궁으로 가서 걱정 근심없이 행복한 낙원에서 영생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집으로 가자고 해도 거역해 왕관 놀이가 좋고 대통령이 좋으며 교주놀이가 좋고 단체장. 노숙자. 거지 놀이의 소꿉장난이 좋아 아버지를 따르지 않고 거역한 자녀들은 곧 어둠이 몰려와 캄캄한 밤이 돼어 아버지 없는 두려움에 세월이 흐르며 헌집도 허물어지고 먹을 양식도 떨어져 양식을 찾아 헤메이다 어떤 자식은 호랑이 밥이 돼고 어떤 자식은 늑대에게 물리고 어떤 자식은 여우에게 물려 상처를 받아 죽어가듯 아버지를 대적하고 거역한 자식들은 버려져 저주받은 자식으로 지옥에 떨어질 것이고 이것이 현실의 오늘날이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으로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에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목숨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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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한국이 영광될 것이리라.

여러분의 이 시대는 엄청난 멸망의 저주와 영광스런 새 생명이란 선택적 갈림길을 위해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돼어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자네는 이 시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 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마음의 양심도 아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 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는 복음을 많이 전해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았지만 피같은 헌금을 받아 교인들을 보호하고 지켜줘서 행복하게 살도록 해줘야 하는데 그 헌금을 가지고 목자의 사업과 집안. 가족이 헌금을 도적질로 배불리 처먹다가 배터져서 지옥에 온 거짓목자가 들어와 천벌받는 지옥이다....그 누구든 내게 대적하고 목자가 교인과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지 않으면 지옥에 올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이며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려주시지 세상 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전세계와 우주만물의 주인으로 세상에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축복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탐욕을 위해 사용한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되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는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저주의 천벌을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이 시대 내가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려줘도 내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으로 심판하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내가 받으므로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내 주권과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서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의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 목회자와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도망치고 숨으며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각자는 꿈을 꿔 봐서 선명한 꿈 흐린 꿈이든 잘 알겠지만 태몽과 같이 선명한 실제와 같은 꿈속의 상황이 죽은자의 사후세계다....태몽이 없는 사람은 가족이나 천척에게 줬는데 그 사람이 말을 안해서 모르지만 태몽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중요하다.

이것은 꿈속 좋은꿈이든 악몽이든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세상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회개로 깨우쳐라 고집을 부리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몰살로 죽일 수 있고 내가 경기도 안성시 삼암리에서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제사에 대한 아버지의 뜻을 응답으로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했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잡아갈 수 있다는것을 이곳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기록해 아신다....명심하라.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하사관학교 군대로 입대해서 제대하고 인천직할시 구월동에 이사 오기전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문득 떠올라 지옥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해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워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나의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전대통령. 육영수여사. 김대중전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천사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지만 내가 술을 마시며 온갖 쓰레기같이 지내봐서 누구보다 술마시는 심정도 잘 알고 술이 얼마나 나쁜지도 잘 알며 술은 영혼을 잡아 먹어 사람을 죽일뿐만 아니라 온갖범죄를 발생시키는 것에서 건강도 부정부패도 가정경제와 나라경제도 온갖 악령의 문화가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2층집도 튼튼하게 짓고 건설업[주택] 사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은 비밀이 누설된 상태로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류 사람들에게 전해서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해도 만약 그 대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회개해서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천사들이 감시해서 기록해 하나님께 전달해서 너가 죽어서 하늘나라 갔을 때 그 심판의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그 심판에서 해방되는 길은 지금 성전에 출석해 회개로 기도하는 길 뿐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하늘나라는 친구들이 사는 세계로 100살을 먹으나 10살에 죽으나 죽음의 세계는 하나님외에 동등한 관계로 산다는 것을 깨우쳤고 이 세상에 살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상황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와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다르며 난 이곳 지옥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그 집에서 나갔다는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부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인간에게 은혜를 내리면 성경책을 인용해서 자기부유와 권력에 눈이 멀어 사기꾼이 된 종교교주와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 김일성같은 하나님을 떠난 살인자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낙태하고 낙태시킨 의술의 살인자에서 윤락을 시키는 포주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성애자. 동성애를 허용한 정치인과 지도자. 윤락녀. 살인. 납치. 강도. 마약판매자 등.........

온갖범죄로 인권을 말살하며 인간적인 양심을 저버리고 아버지께서 세운 교회를 파괴하고 태우면서 성도들을 분열시켜 공동체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로 살던 인간들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천벌로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내가 전하는 말은 분명히 명심해라....더럽고 추한 간사한 말로 사탄이 돼어 신천지 같이 정통교회와 나라의 공동체 파괴자는 모두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지금 이슬람교 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인간이 망령되게 마호메트 한 광신자가 교주되어 추종자가 죄악도 몰라 사람을 살해하고 테러로 수많은 사람을 상처주며 육체나 영혼을 병들게 해서 세상인간들이 세운 종교는 모두 사기꾼들로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마귀의 집단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망령되게 하는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것이라 이젠 구원의 시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살아서나 죽어서도 자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고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천벌은 피해간 것이지만 그 죄악으로 그 죗값은 다음 세상에 올 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로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사실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지금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은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불과 유황지옥에 올까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성전에 돌아오면 천국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가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지옥행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세상 교회들로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중보기도]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옷. 이불.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장판. 청소. 방역. 우물작업. 도로정비. 이,미용. 생필품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고함을 치는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으로 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께서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고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아버지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아야 자신도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2013-12-06 0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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