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 지사 취임3년.."관광이 문제다" 우 지사 취임3년.."관광이 문제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도민이 행복한 국제자유도시’라는 희망과 비전을 이뤄낼 자신이 있다"3년전인 2010년 7월1일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취임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도제 실시 64년만에 처음으로 2010년 7월 1일을 ‘수출제주 원년의 날’로 선포했다.이날 우 지사는 "지사직을 물러난 후 ‘우근민 도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6-30 23:40 "제주,겸손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제주,겸손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칼럼자는 '두바이 프로젝트(저자 안의정)'라는 책을 읽다가 중간쯤에서 참지 못하고 1차 '박근혜식 창조경제의 비밀은'이라는 칼럼을 썼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1년후 우리가 뽑아야 할 지도자에 대해 필이 꽂혔다.이곳에 지어지는 세계 최고높이의 탑과 빌딩을 세우는 일 등을 삼성건설이 맡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또한 이미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6-27 11:00 박근혜 式 창조경제의 비밀은.. 박근혜 式 창조경제의 비밀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에 대한 비밀이 하나 둘씩 벗겨지고 있다.박근혜 식 창조경제의 비밀은 무엇일까.결론적으로 말하면 '두바이를 바라보며 상상하고 꿈꾸라' 인 것 같다는 점이다.두바이와 대한민국은 많이 닮아 있다.대한민국은 60년대에 최빈국이었지만 이런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꾼 이가 있었고 그가 곧 박정희 대통령이었다.그리고 그의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6-19 13:44 짐 로저스의 전략과 '겁먹은(?) 도민' 짐 로저스의 전략과 '겁먹은(?) 도민' 제주포럼에 참가했던 짐 로저스는 한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투자방향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하고 돌아갔다.그의 강연내용을 다시 찾아 보면서 느낀 것은 그의 투자전략은 한마디로 세상을 꿰뚫는 전략가로서의 면모가 엿보이게 하는 많은 투자방식을 소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점이다.특히 이날 사회를 본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은 "1백만불짜리 강연이었다"고 소개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6-08 14:07 아! 한라산..그 이름을 생각한다 아! 한라산..그 이름을 생각한다 제주환경일보가 2013년 5월1일 창간4주년이 됐다.환경 불모지의 땅(?)에 환경이라는 뿌리를 내린지 4년이 지난 지금 제주도는 본지의 창간 취지대로 세계적인 환경의 섬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으나 환경의식은 4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아직도 누군가의 머릿속에는 '개발은=돈'이라는 등식이 자리잡고 있고 '미래의 가치=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4-30 10:18 풍력발전..대기업과 중국자본의 닮은 꼴 풍력발전..대기업과 중국자본의 닮은 꼴 풍력발전지구지정과 건설 등 풍력발전에 대한 얘기가 많아지고 있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심의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육상풍력발전지구 지정 고시에서 빠진 한림 월령지구(8기, 24MW 건설예정)에 대해서도 뒷말이 무성하다.그것도 역시 이 주변지역 땅을 소유한 중국자본의 입김 때문에 지정에서 제외된 것이라는 소문 때문이다.이 지역 주변에 수많은 토지를 소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4-05 13:58 제주도의 비축토지, 누구 것인가.. 제주도의 비축토지, 누구 것인가..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선보전 후개발'을 주창하며 마치 환경을 크게 생각하는 것처럼 시작했지만 최근 도지사의 행보를 보면 개발만 있지 환경은 보이지도 않는다.우 지사는 취임 하자마자 환경미화원과 대화를 가졌고 강정주민들과 가장 먼저 만나 해군기지 관련 윈윈해법을 강조해 관심을 끌었다.하지만 지금은 윈윈은 없고 승자와 패자가 남았을 뿐이다.취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3-03-25 15: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