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기고/방사성 물질 - 이렇게 해독하자 특별기고/방사성 물질 - 이렇게 해독하자 (본 원고는 최근 일본 원전폭발로 방사능 위험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는데 대해 우리가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본 원고를 보내준 고재섭 디톡스연구원장은 현재 경북 영양에 거주하면서 농촌에서 자연치유법을 연구하는자연치유 연구가입니다. 슬로푸드 한국지부 회원들의 회장이며 제주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보내준 원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스크칼럼 | 고재섭 | 2011-04-06 11:14 '나는 가수다'의 영웅들 최근 '나는 가수다'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크다. 칼럼자는 논란이 된 후에야 '나는 가수다;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해 '나는 가수다'가 이 세상에 주고 있는 메시지를 말하고 싶었다. '나는 가수다'는 자기 노래가 아닌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자기의 노래로 부르게 하는 격이 다른 음악프로그램이었다. 두 번 째부터 '나는 가수다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1-04-04 13:04 물이 진짜 무기인 시대 온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증량취수 허가에 대해 수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비판의 요인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너무나 안일한 지하수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다. 당초 한진그룹측은 그룹내에서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취수하고 판매는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래서 대한항공을 타면 제주퓨어워터라는 음료수를 승객들에게 나눠준다. 문제는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1-03-24 15:23 일본 대지진, 무엇을 남겼나 역사상 세계적으로도 4번째 큰 대지진과 쓰나미가 휩쓴 일본. 그 충격적인 장면을 보면서 경악하지 않은 국민은 없었을 것이다. 자연의 힘은 인간의 모든 지혜를 날려 버렸고 먹고 살 터전까지 다 없애버렸다.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었던 큰 재앙이었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준 일본 국민들의 침착함이다. 그 상상을 초월한 비극앞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1-03-14 10:11 생태복원 시급한 제주하천 생태복원 시급한 제주하천 하천이 죽는다는 건 우리도 함께 죽어가고 있다는 말과 같다. 하천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와 마실 물 바다까지 모두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죽은 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 가면 바다 생물까지 죽일 수 있다. 하천이 중요한 이유다. 언제부터인가 제주하천은 깎일 대로 깎여 그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하천이 사라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 물까지 죽어가고 있다. 고성천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1-03-07 17:47 '제주환경'을 '도민의 자존심'으로 만들 때 제주환경을 마구 거덜내며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올인하는 모습이나, 제주관광 1천만명 시대 운운하면서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모습은 많이 닮아 있다. 어제(3월2일)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를 여행한 후 너무 실망스러워 아름다운 제주를 다시는 찾게 되지 않을 것 같다며 제주관광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제주도청 신문고에 고발(?)한 서울의 고모씨가 주는 메시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1-03-03 18: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