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년의 신비, 위대한 섬..비양⑬ 천년의 신비, 위대한 섬..비양⑬ 비양도는 천년의 신비를 지닌 위대한 섬이다.산에는 평화롭게 풀을 뜯는 흑염소가 노닐고, 아직 천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신비롭기만 한 곳.이곳에는 올레길이 없고, 배는 2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4번만 다니는 불편한 섬이지만 비양도는 아직 제주도의 희망으로 남아있다.비양도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비양도 지명유래조선시대 초기에는 죽순이 많이 났으므로 "순례길, 나도 걷는다" | 고현준 기자 | 2017-11-22 00:09 "겨울,바람의 길,,영등신들을 따라.."⑫ "겨울,바람의 길,,영등신들을 따라.."⑫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새로 만들어진 15코스 B코스를 두 번으로 나눠 거꾸로 걷는 10월28일..이날은 곽지해수욕장(과물해변)에서 한림항까지 걷는 코스다.2주 정도 올레를 걷지 못한 탓에 며칠 전부터는 퇴근후 바로 별도봉을 걸으면서 몸을 준비했다.집에서 나선 시간은 오전 9시15분, 곽지과물해변에 도착한 시간은 10시42분..모래가 날리는 해수욕장의 "순례길, 나도 걷는다" | 고현준 기자 | 2017-11-04 20: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