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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평화와 번영 제주포럼 본격 추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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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1.13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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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018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포럼 사무국은 11월 7일 제13회 제주포럼 제1차 의제선정자문위원회를 열어 대주제 선정 논의를 시작했다. 의제선정자문위원회는 내년 초 2차 회의를 열어 세션 기획 및 내용에 대해 심의하고, 포럼 개최 이후인 내년 7월 중 3차 회의에서 제13회 제주포럼 평가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포럼 사무국은 현 국제정세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국제관계 분야 석학을 중심으로 의제선정자문위원회를 개편했다. 제주포럼의 정체성인 ‘평화 포럼’의 기조를 유지하며 경제, 환경, 글로벌 제주 등 제주포럼의 다양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대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역내 이슈 선점을 통해 국제포럼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정하 제주평화연구원장이 위원장을 맡은 제13회 제주포럼의 의제선정자문위원회에는 제주포럼 주최기관과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중앙일보와 외교부 관계자를 비롯해 외교부 차관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장,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신범철 국립외교원 교수,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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