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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년 토양개량제 공급 추가 신청 접수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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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1.14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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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1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급대상지역(한림읍, 우도면, 제주시 동지역)에 한해 해당 지역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6일까지 읍면동에서 토양개량제 추가 공급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다.

자격요건은 농업인은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토양개량제 공급 대상 농지는 사업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면서, 2018년 공급대상지역의 농지여야 한다.

사업신청 방법은 농지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을 방문, 비치된 사업신청서에 농업인의 인적사항, 토양개량제의 종류, 신청물량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되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마을 이장 등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읍면동에 제출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종류는 석회고토 ․ 규산질 ․ 패화석 3종류이며 농가의 토양개량제 구입비는 전액 행정에서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제주시는 2017년에 사업비 17억원을 확보, 토양개량제 1만3천톤(65만포/20kg)을 농가에 공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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