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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 도움센터 전국에서 벤치마킹 이어져...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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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1.14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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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가 전국에서 공무원, 일반시민, 기초자치단체 의원 등이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작년부터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천지동, 마라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10월까지 2개소(대정읍 동일1리, 안덕면 화순리)를 설치 완료해 운영 중이다.

지난 9월13일에는 환경부차관(안병옥)의 제주도 재활용 도움센터 방문 △정부 정책기자단(14명) 방문 △강원도 춘천시 의회 의원단(13명) 방문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위원(22명)등의 방문 △울산시 중구청 생활환경과 공무원(5명)이 재활용 도움센터를 방문, 설치 추진 경위와 현재 운영 상황 등을 현장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는 △도움센터 설치 추진 경위 △시설물의 내외부 구조 △시설물에 구비된 장비 △도우미 운영현황 및 시설 운영시간 △무인빈병회수 시스템 △홍보 및 주민 만족도 등에 대해 서귀포시(혹은 설치된 읍면동)로부터 브리핑을 실시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15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계자 회의(전국 10여개 지자체)에 참석, △환경부에서 2015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설치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재활용품 클린하우스 배출 시스템)에 대한 제주의 노하우를 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환경부 등과 교환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설치 운영 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키로 하는 한편, 내년까지는 1읍면동당 1개소 이상 재활용 도움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재활용품 배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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