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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용 용담2동장은 지난 15일 용담2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 용담2동 맞춤형 복지팀과 용담2동․용담1동 사회복지 담당자가 참석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생활실태를 서로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
제주안전체험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동행’을 위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제주안전체험관은 19일 도내 지체장애인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