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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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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2.05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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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 강화·확대되는 중점발굴대상은 최근 1인 가구 등 고위험 가구를 비롯,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인해 보호가능성이 커진 노인·장애인가구 등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 기존 가족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와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도 포함된다.

또한, 집중 발굴기간에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 전담팀’ 운영으로 읍면동의 복지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사정에 밝은 복지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자원봉사자 등 읍면동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하여 민간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은 2011년부터 매년 동절기를 맞아 추진해 왔으며 연중으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 올해는 현재까지 복지사각지대 4,762여 가구를 발굴, 복지서비스 안내 1,862 가구, 공적부조 및 서비스연계가 885가구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1,037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에 발굴된 대상자들은 기본적인 생활실태 점검 및 욕구조사 후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공적급여 신청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인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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