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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 '제주생명자원포럼2017' 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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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2.06  1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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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단장 송창길)은 지난 5일 제주대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에서 ‘제주의 보물, 자원식물(황칠나무 등)의 가치를 논하다’주제로 '제주생명자원포럼2017'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제주대 생명과학대학 김재훈 학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허창옥 의원을 비롯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제주내의 연구기관, 약용 작물생산자단체, 향토기업체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향토기업체(14개)의 제주산 황칠나무를 활용한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 개발 시제품, 황칠나무 관련 전문 강연, 로컬푸드 시연회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강연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최고야 박사(황칠나무의 역사 및 문헌 고찰), 국립이리스트대학 구영국 교수(황칠의 자원화 및 세계화 연구), 플레이플래닛㈜의 서선미 대표(로컬생태자원 활용한 지역관광), 김효
선 제주요리연구가(황칠나무 활용 로컬푸드 시연회)에 의해 진행됐다.

사업단은 황칠나무를 활용한 향토기업체(14개)의 다양한 제품(진액, 삼계탕, 음료 및 화장품 등)을 전시했고, 황칠나무 관련 사진전, 홍보영상, 황칠나무 활용한 연구개발 시제품, 로컬푸드 시식(황칠살라 미카나페, 황칠톳밥, 황칠치즈설기, 황칠가래떡, 황칠생강조청, 황칠볶음누룽지, 황칠더치커피 및 황칠코코넛파이 등),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 공동상표‘제주황칠황삼’, 황칠나무 및 제주자원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소재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제품시장성, 다양한 정보 및 의견을 교류했다.

황칠사업단은 제주지역의 활성화 및 지속적인 제주황칠 산업화를 위해 제주향토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제품개발을 하고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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