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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숨은 이야기를 알려주는 ‘열린 제주시’12월호 발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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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12.07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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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상고대를 표지로 한 ‘열린 제주시’ 1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영상포커스’에서는 눈꽃이 지천으로 핀 영실기암 상고대를 담았다.

‘특집’에는 홍보교류도시 SNS서포터즈와 함께 들러본 4・3 다크 팸 투어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예소득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다루었고 ‘초점’에서는 제주가 좋아서 제주에 이주온 제주 이주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과 열정’ 코너에서는 토박이와 이주민의 소통 징검다리 ‘와들랑 문화놀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문화광장’에서는 문주란과 철새의 천국 하도리와 제주 동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지미봉, 맑고 깨끗한 유수암천, 백색낭만 제주 겨울여행, 제주의 성곽 별방진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었다.

‘기획연재’에서는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 만화로 보는 제주소담, 정착 이주민의 제주 살이 노하우, 차이나는 제주생활기, 제주고문서를 소개하고 있다.

‘열린 제주시’는 매달 8,000부를 발간 전국에 배부하고 있고, 정보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음성변환 바코드를 각 지면마다 인쇄함은 물론 점자와 오디오북도 220부를 발간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시청 홈페이지에 읽어주는 전자북(http://news.jejusi.go.kr)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실(728-20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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