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은“‘메리 크리스마스’가 귓가에 울릴 때, 몸과 마음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누리 크리스마스’가 가슴을 울릴 때, 크리스마스가 모두 함께 누리는 희망의 이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우리 크리스마스’가 세상에 울릴 때, 사랑과 온정이 아이들과 이웃들, 우리 모두의 삶에 차곡차곡 쌓이길 바란다”며 “부디 아픔과 슬픔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실현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우리 앞에‘짠’하고 나타날 수 있기를 모든 마음을 담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이 모든 꿈과 소망이 이뤄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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