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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자들, 생일 광고 논란”총 10개 지하철역에 영상 광고 송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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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1.11  16: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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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지하철 5‧7‧8 노선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광고가 송출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은 오는 1월 24일이지만, 생일 전후 한 달 동안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릴 예정이다.

중앙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생성된 ‘moon_rise_day’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소유자는 “이번 이벤트는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다”고 밝혔다.

‘moon_rise_day’측에 따르면, 이들은 5호선 광화문역에 와이드 광고를 게재한다. 또 5호선과 7호선, 8호선에 걸쳐 총 10개 역에 영상 광고를 송출한다.

광고가 걸리는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계정에 따르면 #해피이니데이 등의 태그를 달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사람을 선정해 영화예매권 등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5‧6‧7‧8 노선 해당역에 132기의 광고판을 채우려면 광고비와 제작비를 합쳐 수억원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해 누리꾼들은 “합법적인 의사표현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일방적으로 비방할 이유는 없죠”, “닥치고  정직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봅시다. 설문조사좀 해보이소마~”, “일반인들이 대통령생일 챙기기 힘들지..보통의나라는..우리가 얼마나 이런대통령을 만나길 염원했는지 너는 아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문 저놈이 국가를 위해 무얼 했다고? 좌빨들은 한 것 없이 선동으로 광을 내고? 나라가 망쪼가 들었다.”, “개돼지정권에서나 있는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개탄한다.”, “광고에 문제인 면상을 사용하려면 본인 허락이 필요한데,, 자기 면상 사용하라고 허락해준 문제인의 머리 속에 든 사고방식이 개인숭배를 당연시 하는 사고방식이라는 증거.. 고영주 변호사가 한 이야기 딱 맞아, ‘문제인 빨갱이’..”, “김일성 하고 똑같이 한다고 표시 내라. 머리에 든 것 없는 청와대가 하는 짓 북쪽하고 톡같이 하려고 애쓴다. 3류들 연구 했는 작품”, “아주 우상화 작업광고 문 씨 기쁨조 탄생. 한국판 기쁨조 다 곧 청와대 들어가것다. 챙피해서 별짓거리 다하고..”, “문재인이 김정은이냐? 아주 역겹다. 지들도 쪽팔리는지 익명에 숨어서.. 지들 돈이겠어..궁극으로는 내가 낸 세금을 좌파정권이 어떤 형태로든 지원해 준 것이겠지..”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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