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평창올림픽 ‘원코스 강원도 평창 1박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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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평창올림픽 ‘원코스 강원도 평창 1박2일’ 출간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0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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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부터 화천까지 원코스 강원도 10부작 출간

 
테마여행신문 TTN Korea(www.themetn.com)는  15일 ‘원코스 강원도001 평창 1박2일’를 시작으로 원코스 강원도(1 Course GangwonDo) 10부작을 출간했다.

조명화 편집장은 “세계인의 대축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The 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을 맞아 평창, 강릉을 비롯해 강원도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10개의 코스로 제안”한다고 출간의도를 밝혔다.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부터 대관령 스키역사관, 알펜시아 컨벤션센터(Alpensia Convention Center), 용평 리조트 등이 담긴 평창 편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강릉 아이스 아레나(Gangneung Ice Arena) 등을 소개한 강릉 편은 ‘원코스 강원도003 평창·강릉 2박3일’ 합본으로 구매 가능하다.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동시에 대관령 스키역사관(Daekwanryong Ski History Museum), 알펜시아 갤러리(Alpensia Gallery) 등의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콤플렉스다. 특히 스키점핑타워 4층에 전망대를 겸한 카페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선수가 아니더라도, 스키점핑의 역동적인 장면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강릉에 위치한 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은 화려한 빛으로 장식한 ‘빛의 터널’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고스란히 재현한 중앙홀, VR과 3D 입체영상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7년 9월 25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입장료 무료. 또한 경포아쿠아리움,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와 도보 거리에 있을뿐더러, 경포호(鏡浦湖)와 경포천(鏡浦川)이 지척이라 강릉 여행자라면 꼭 들러봐야할 명소로 손색이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빙상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등이 개최되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Gangneung Ice Arena)는 지난 2016년 12월 개관하였다.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1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에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다. 강릉 올림픽 파크(Gangneung Olympic Park) 내 위치.

현재까지 400여종의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 및 출판한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전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여행코스로 소개하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를 비롯해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등의 인문교양서와 원샷(1 Shot), IT로켓(IT Rocket) 등의 실용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테마여행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앱(안드로이드), 리디북스, 교보문고, 네이버북, 예스24, 인터파크, 구글북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은 물론 북이오, 밀리의 서재 등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원코스 강원도(1 Course GangwonDo) 10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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