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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간지역 눈 5~20cm예상..비상근무고길림 부시장 “제설작업 만전 기해달라”당부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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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2.11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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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림 제주시 부시장

   
 

제주시는 대설 피해에 따른 복구 대책 수립과 주말 대설특보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길림 부시장 주재하에 안전교통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13개 협업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복구대책 수립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고길림 부시장은 관련부서에 “폭설 피해조사 연장에 따라 누락대상이 없도록 피해조사는 물론 NDMS(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피해 입은 농가 인력 지원 요청 시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 부시장은 또 “주말기간에 기상특보가 발효될 시 단계별, 상황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간 지역 5~20㎝, 산간을 제외한 지역은 1~5㎝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또 지난 10일 내린 눈으로 산간을 지나는 도로가 얼어붙자 오전 5시3분 기준 1100도로 모든 구간과 5·16도로 모든 구간의 차량 통행은 전면 통제됐다.

한라산국립공원은 관음사(삼각봉 대피소까지) 구간을 제외한 모든 탐방 구간이 입산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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