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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애로 현장에서 원스톱 처리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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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2.13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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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기업현장 상담반을 운영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업애로 상담반 운영 방향은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에 대하여 원스톱 해결을 원칙으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매월 1회, 3개 상담반으로 편성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기관으로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제주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애로해소에 집중 지원한다.

현장 상담반은 애로상담 뿐만 아니라, 국가, 제주자치도,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지원시책 안내를 해주고, 관련 자료(책자)도 배부할 계획으로 있어, 기업에서는 지원시책관련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는 신생기업, 기술개발기업, 수출기업 등 대상으로 기업특성에 맞는 전문분야(노무, 해외인증, FTA, 무역보험, 기술특허 등)에 대해서 관련 전문가 참여로 기업들의 애로해소를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그간 일반적인 사항에서 전문분야도 추가되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올해 기업방문, 온라인, 유선 및 현장상담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된 애로사항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처리 해나가며, 불합리한 규제, 법령개선 사항은 관련부처에 건의 등 적극 대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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