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비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용담해안도로가 괭생이 모자반으로 냄새와 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어 수거활동에 참여 한 것이다.
용담2동 새마을 부녀회는 아름다운 용담2동을 가꾸기 위해 환경정비, 꽃화단 가꾸기, 쓰레기 줄이기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환경정비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용담해안도로가 괭생이 모자반으로 냄새와 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어 수거활동에 참여 한 것이다.
용담2동 새마을 부녀회는 아름다운 용담2동을 가꾸기 위해 환경정비, 꽃화단 가꾸기, 쓰레기 줄이기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29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확정 선거인명부 열람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거인명부는 19일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산하)가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연구해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제주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 청년일상연구'참여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6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선임직 이사 6명이 새로 임명되면서 재단 이사진은 선임직 이사 7명, 당연직 이사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