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주변 깨끗하게 변화됐다
상태바
애월항 주변 깨끗하게 변화됐다
  • 김태홍 기자
  • 승인 2009.07.31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월항만관리소와 항운노조 등 환경정비 활동 강화
깨끗하게 변화한 애월항 주변

 

어지럽던 쓰레기가 다 치워졌다

주위에 널려 있던 폐기물들

사소한 쓰레기 방치가 만든 환경 오염

어지럽게 널려 있던 각종 어구들

폐타이어 등도 보인다

 



애월항 주변이 확 바뀌고 있다.

제주시 애월항 항만관리소(소장 박성준)와 제주특별자치도 항운노조 애월지부(지부장  김중훈)는 애월항만 내에 버려진 폐타이어 및 일반쓰레기 정비 정화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고 있다.

애월항만관리소(소장:박성준)에서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일념으로 주기적으로 관내 자생단체 및 애월연합청년회, 해병전우회, 어촌계 등의 협조를 받아 수중쓰레기 수거 작업 및 항만구역내 환경정비정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월항만관리소 박성준 소장은 "앞으로도 전직원이 힘을 모아 항만구역 주변의 환경정비정화 활동에 총력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