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래성장 역량강화 연구과제 선정
상태바
제주도, 미래성장 역량강화 연구과제 선정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03.12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해양수산분야 R&D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현안 연구과제로 4개 과제를 선정했다

12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금년 선정된 지역현안 연구과제는 제주씨그랜트센터에 도비 2억원을 지원, 연구 위탁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과제는 △ 해양+수산+항만물류 조수입 추계방법 및 2018년도 조수입 추계 △ 추자도 멸치액젓 가공·생산의 표준화 및 고도화 방안 연구 △ 제주도내 항·포구의 효율적 관리(레저보트+어선)운영 방안 △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교육 등이다.

선정된 과제내용을 살펴보면 ‘해양+수산+항만물류 조수입 추계방법 연구’는 도내 해양· 수산·해운 항만등의 조수입 통계조사로 각 분야에 대한 통계지표를 제시, 해양수산업에 대한 신뢰성 있고 현실성 있는 정책개발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과, 조수입의 신뢰성을 제고한다.

‘추자도 멸치액젓 가공·생산의 표준화 및 고도화 방안 연구’ 과제는 추자도 지역의 멸치 젓갈류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제조기술의 현대화 및 과학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산업 클러스트를 통한 경영안정화 및 고품질 상품 생산 등을 통한 전문적인 경영정책의 발굴을 모색한다.

‘제주도내 항포구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방안 ’ 과제는 어선이 감소하고 레저보트 증가 추세에 따라 항·포구별 별다른 구획없이 무분별하게 이용됨에 따른 안전사고방지 및 상생적 효율적인 공동관리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교육과정 운영’ 과제는 제주도내 어촌계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마을어장 관리방안 (마을어장 평가 및 어촌계 회계업무 처리 등) 교육과 귀어가에 대한 어촌정착 방법 이론 및 현장 및 해녀학교 수료자에 대한 제주도의 해양환경 및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의식 제고 차원에서 교육실시 필요 등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이기우 해양산업과장은 “앞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제주씨그랜트센터에 연구 위탁하여 진행되며, 과제연구가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과제별로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연구결과물이 지역어업인들의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