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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자도·우도·비양도 개발사업 추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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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3.13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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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올해 도서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제주시에 따르면 도서개발사업은 생산·소득·생활기반시설의 정비와 확충으로 도서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종합개발사업으로서, 관할 시·도지사가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행정안전부장관의 도서개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무총리에게 보고 후 확정된다.

시는 지난 10년간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추자도·우도·비양도를 대상으로 17개 사업을 추진, 물양장 정비, 월파방지시설 및 해안도로 조명시설 설치 등의 생활기반시설과 참조기 가공공장, 해조류 가공시설 설립 등 생산·소득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왔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인 ‘찾아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에 선정,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우도와 추자도에 각각 25억원이 투입되어 도서지역의 특성과 보유자원을 활용한 테마공원을 조성한바 있다.

제주시는 이번 3차 종합개발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계획수립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용역을 지난해 실시했고, 추자도 멸치 액젓 가공공장 시설사업 등 올해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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