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9.21 금 23:57
 
 
,
지역뉴스도교육청
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 도민사회 확대부교육감 단장‘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구성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3.13  11:4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교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던 성희롱‧성폭력 진상파악 및 예방 노력을 학원 등 도민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당초 교원인사과와 학생생활안전과 등 과 단위로 구성됐던 대책기구를 본청 단위로 격상,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근절하는 데 주력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이계영 부교육감을 단장, 오승식 교육국장을‘총괄대책반장’으로 하는‘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구성, 지난  12일 본청 부교육감실에서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갖고, 각 교육청별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구성, 운영키로 결정한 바 있다.

추진단은 총괄대책반장 산하에 △교원인사과 △학생생활안전과 △총무과 △미래인재교육과 △감사관실 △공보관실로 구성됐다.

교원인사과와 학생생활안전과, 총무과, 감사관은 교직원‧학생 등의 성폭력 피해상황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엄정한 1차 조사 및 피해자 2차 피해 발생 예방에 나선다.

미래인재교육과는 학원 내 학생 대상 성희롱‧성폭력 피해 사례 점검 및 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학원 강사 등에 의한 성범죄 발생 시 사안을 진상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아울러 사안이 발생할 경우 각 부서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또 3월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인포존’에 ‘성희롱‧성폭력 신고 센터’를 구축‧운영해 누구나 쉽게 접속해 사안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미투 운동’이 본격화한 지난 2월말부터 선제적 대응으로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전자민원창구’에‘성폭력 신고센터’를 만들어 운영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근본적인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본청 차원의 통합적이면서 세밀한 예방 및 조치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위드유(With You)’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하나님의 교회, 이웃들의 명절 준비 돕는다
2
“제주시 인사 불만은(?)..진흙탕 인사..”
3
“제주시 공무원들은 시민에 충실한 공복ᆢ ''
4
"경제가 어렵습니다...골목상권 살려야 합니다.."
5
(기자수첩)자괴감에 빠진 제주시 공무원들..
6
신산머루 주민들, ‘신산머루 재개발 해달라’
7
(기자수첩)고희범 시장 초췌..'연일 강행군,쉬면서.."
8
“신산머루..재개발할 곳 아닌 것 같다”
9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량 주차 과태료 10만원
10
복권기금으로 제주를 일궈온 해녀 직업병 고친다.
환경포커스

"벚꽃 '이상개화'..남북정상회담 길조(?)"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길조일까....제주지역 곳곳에 때 아닌 벚꽃이 피어 ...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