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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라이어 – 그 후 20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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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3.13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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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웃다가 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당당히 내걸 만큼 국내 연극계의 전설로 불리며 모든 국민이 한 번은 봐야 할 연극이라는 라이어2탄이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거짓말을 소재로 한 라이어 시리즈 중 ‘라이어 2탄'은 20년 동안 두 여인 몰래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의 거짓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통쾌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현실과 같이 거듭되는 거짓말에 수없이 많은 오해들, 그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이번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라이어2탄’은 지루한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본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7시 30분, 31일 오후 3시, 7시 2일 3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1층 1만5천원, 2층 10,000원(중학생 이상 관람가)으로 23일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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