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22 금 18:51
 
 
,
지역뉴스서귀포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시가 흐르는 담벼락’운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3.13  12:0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 중앙도서관은 서귀포시의 여러 담벼락에 시를 게첨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시(詩)가 흐르는 담벼락’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시(詩)가 흐르는 담벼락’은 서귀포시의 곳곳에 계절에 어울리는 시를 현수막에 게첨해 서귀포 시민들이 평상시에도 가까이에서 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시(詩)가 흐르는 담벼락’은 3월부터 12월까지 ‘봄의 시’를 시작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등 총4회에 걸쳐 건물 내외부에 현수막을 활용해 시를 게첨한다. 시 게첨 장소는 중앙도서관, 삼매봉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서귀포시청(1청사) 4곳이며, 각 분기별로 계절에 어울리는 시를 선정하여 현수막을 게첨한다.

시 선정은 서귀포시 문인협회와 중앙도서관 사서의 협력으로 추천시 각 21편씩, 총 42편의 시를 선정하여 계절별로 분류해 장소에 어울리는 시를 골라 선정했다.‘봄의 시’는 김종해 작가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와 나태주 작가의‘소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詩)가 흐르는 담벼락’을 통해 서귀포 시민들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가까이에서 시를 마주함으로써 시에 관심을 가져 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동우, 강영진 양 행정시장(?)..차기 도지사는”
2
“원명선원,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달라”
3
“재난은 각본대로 되지 않는다..제주시 꼼꼼한 대응”
4
“선거비용 보전 당선.낙선자 엇갈리는 희비”
5
김성수 일도1동장, 열린혁신 실행 적극 동참 당부
6
“미생물. 곶자왈 토양생태계 중요한 역할”
7
"용천수는 제주도민의 생명수며 젖줄.."
8
무더운 여름, 토요 나들이는 서귀포 터미널로!
9
고길림 제주시부시장, '제주시지회 창립67주년 기념 만남의 장'참석
10
【한라수목원】 예쁘게 꽃단장한 모감주나무
환경포커스

“아파트 도색, 중금속 페인트 비산먼지 ‘심각’

“아파트 도색, 중금속 페인트 비산먼지 ‘심각’
아파트 등 대형건물 외벽 도색 시 스프레이건을 사용해 페인트를 분사하는 방식이...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