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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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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3.13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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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10만원씩 1:1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으로 신청일 기준 근로활동을 하는 가구이며 법정 차상위 가구가 아니더라도 소득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사업비 13억4400만원을 투입, 신규가입자 302가구를 모집 중으로, 현재 927가구가 장려금 지원혜택을 받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시행된 통장사업은, 지난해부터 3년 만기자 209여명에게 적립금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기 시작했고, 적립금은 본인 또는 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 창업·운영자금 △주택구입·임대 등 자립·자활을 위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기간 내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소득 증빙 공적자료(고용·임금확인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이 본인 적립금에 100% 추가 장려금을 지원, 원금의 2배의 혜택이 있는 만큼 가입가능 대상자를 적극 모집해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형성 도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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