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17일 오전 제주권역재활병원 한마음대회를 찾아 "녹색당은 공공부문 노동자를 제주도정이 직접 고용한다는 원칙과 동일노동에는 동일임금을 아야 한다는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아플 때,공공의료가 그 옆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17일 오전 제주권역재활병원 한마음대회를 찾아 "녹색당은 공공부문 노동자를 제주도정이 직접 고용한다는 원칙과 동일노동에는 동일임금을 아야 한다는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아플 때,공공의료가 그 옆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