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9.24 월 18:24
 
 
,
지역뉴스도교육청
도교육청, 제주해사고 설치 입법예고 총력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4.16  10:5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올해 4월 중으로 '국립해사고등학교 설치령'개정안이 입법예고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신규 해양인력 소요에 따른 국립해사고 개편방안’연구용역이 최근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용역결과에 나타난 제주해사고 설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기획재정부와 국회, 관계부처 등에 적극 알리면서, 4월 중 입법예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해수부의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부산과 인천, 두 군데에 해사고가 있는데 제주에 해사고가 설립되면 해기사 양성의 지역적 불균형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도 소재 해운업체에 필요한 해기인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역보고서는 근년에 우리나라에서 생겨나고 있는 신해양 산업으로 해양레저‧스포츠 등이 있으며, 이들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은 일부 대학에서 시작단계에 있고, 기초 인력 양성 고등학교는 전무하다며 따라서 신성장 해양산업 인력 양성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며, 정부 정책 해양인력임을 감안해 정부부처가 주도하는 국립 형태 운영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제주도교육청과 해수부가 중심이 되어 국회, 관계 부처, 제주도 등과 협의하며, 입법예고 성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도민들의 성원과 역량을 결집하며 숙원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2
“민주당 도의원 오락가락..도중하차 시키자”
3
고희범 시장, 추석연휴에도 근무자 격려 나서..
4
“제주도는 트리플 크라운 반납하라..”
5
구좌읍, 해녀축제서 탄소포인트제 홍보 실시
6
‘추석멩질, 혼저옵서! 초자와줭 고맙수다!’
7
원 지사, 자치경찰 추석연휴 현장근무자 격려
8
원 지사, 도내 생존유일 강태선 애국지사 방문
9
원 지사,“제주해녀 나눔과 공존의 공동체 가치 구현할 것”
10
2018 제주 국제 댄스포럼 라운드 테이블 개최
환경포커스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양돈분뇨를 처리하던 자원화공장에 액비를 채운 물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그동안...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