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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정, 안덕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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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4.16  1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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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관은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대정, 안덕 지역의 특성과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 복지관 특화사업으로 발달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인 ‘행복한우리가족’사업을 기획, 이를 위해 지난해 치료실 마련과 프로그램 기자재 구입 등 총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현재 행복한 우리가족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8개소, 지역아동센터 5개소 등 총 2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언어선별검사를 통해 서비스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에는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발달장애아동 8명이 꾸준히 치료에 참여 중으로써, 앞으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사회성교육과 부모교육까지 확대하고, 국제대학교(언어치료학과) 업무협약 추진 등 기관과의 연계협력으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어린이 나눔 경제교육’, ‘다문화 한글교실’, ‘우리마을 청춘학교’ 등 취약계층을 물론 아동부터 노인까지 폭넓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을 획득,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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