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10.19 금 17:25
 
 
,
지역뉴스
청정 제주 헬스케어 제품, 중국 뷰티시장 공략 나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5.16  17:3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의 청정 자연소재를 주원료로 한 도내 화장품 브랜드가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중국 뷰티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내 화장품 브랜드의 홍보 및 판촉 지원을 위해 중국 상해 국립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85개 국가와 참관객 60만 명이 참가하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미용박람회로,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뷰티시장의 규모는 534억 9440만달러(약 57조 9100억원)로 세계 2위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휴양형 MICARE산업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차년을 맞아 지원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화장품 브랜드 중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4개 업체-㈜파라제주, ㈜아로코스메틱, ㈜미어필, ㈜레몬하우스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조성하여 해외수출을 위한 B2B 상담 및 제품 홍보, 시연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라제주(대표 김미량)는 해조류와 동백꽃, 인동꽃 추출물 등을 원료로 한 스킨케어제품 및 바디제품을 선보인다.

아로코스메틱(대표 한성수)은 용암해수 미네랄 조성물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기초스킨케어 라바섬 3종을 선보인다.

레몬하우스(대표 박주연)는 제주바위솔, 참다래, 용암해수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제품 및 신제품인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미어필(대표 강충희)은 제주조릿대, 용암해수, 제주산 검은콩을 원료로 한 기초스킨케어 쥬네다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헬스케어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사전 바이어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주대학교 화장품연구센터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제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확대되고,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동향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시, 고 전 시장에 '매몰'..現 시장 왕따시키나(?)”
2
“道, 행정시 승진 ‘차별’..교육은 더 ‘차별’”
3
“제주시 상반기 4급 인사 잘못..해명해야”
4
“한라산 소주, 지하수 수질 부적합 판정”
5
가마리서 청소차량 버스 충돌
6
“‘도립공원’과 ‘국립공원’..별다른 차이 없어”
7
원희룡 지사,“다른 생각 할 겨를 없다”
8
김덕언 연동장,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9
“피폭된 미 핵항공모함 제주 유린, 도지사 뭘 했나”
10
진홍구 아라동장, 정착주민과의 간담회
환경포커스

“아 - 살아서 누가 이 한을 씻을까..”

“아 - 살아서 누가 이 한을 씻을까..”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월남전 참전 전사자에 대한 위령식이 엄숙하게 개최됐다..대...
환경이슈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