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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꽃이 피었네..건강한 꽃밥”(탐방)비트밥,우엉밥 등 건강식 개발한 '미소천'카페 이용임 대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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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5.29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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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엉밥에 꽃잎을 곁들여 아름다운 밥이 됐다

밥에 꽃이 활짝 피었다.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건강한 밥상이 차려졌다.

한마음병원 4거리에 위치한 미소천(대표 이용임)은 차를 파는 카페이지만 이곳에서는 건강한 꽃잎밥과 비트밥을 건강비빔밥으로 개발했다.

비트밥은 마치 육회비빔밥처럼 새싹채소와 두부 등을 올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 두부와 새싹채소가 들어간 비트밥

우엉비빔밥은 우엉밥에 아예 꽃을 각종 채소와 함께 밥위에 얹어 꽃밭을 연상케 한다.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이곳의 컨셉은 건강이다.

이용임 대표는 “건강비빔밥은 손님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음식”이라며 “남편이 건강이 좋지 않아 연구하다 보니 이런 음식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 이용임 대표

“보통 비빔밥은 야채를 볶아 쓰지만 저희는 전혀 볶지 않은 생 야채를 사용함으로써 고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고 버섯과 두부 등으로 단백질 보충을 하도록 함으로써 이 건강한음식을 줄기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이곳은 음식과 각종 차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말린 꽃들로 가득하다.

   
 

   
 

공간 전체가 마치 꽃으로 뒤덮힌 느낌이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곳은 “당초 각종 꽃잎차를 파는 카페로 시작했지만 수입 면에서 건강식을 개발한 후 손님들이 더 많이 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곳을 가득 전시된 모든 말린 꽃은 이용임 대표가 모두 직접 손으로 따서 만든 작품들이다.

꽃이 핀 밥상..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 꽃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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