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교직원 합장단과 플루트 모임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정신요양시설 무지개마을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음악회 지휘를 맡은 황경수 교수는 “아름다운 음악과의 소통으로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이어져있음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는 4월 18일 상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이어드림 상담’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4년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곶자왈 공유화 운동 및 재단을 이끌어갈 제9기 이사(비상임)를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비상임이...
서귀포도서관(관장 김명희)은 지난 17일 ‘2024년 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연계, 작가와의 소통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