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19 화 20:36
 
 
,
기획연재데스크칼럼
원희룡 군미필,김방훈 체납,고은영 학력 미기재..(데스크칼럼)도지사 후보들 공약과 면면 분석해보니..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6.01  11:3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조직이냐 인물이냐..

도민들은 다음 도지사 선거에서는 누가 당선될지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원희룡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는 앞서나가는 모양새고 현 정권 실세를 등에 업은 문대림 후보가 그 뒤를 따르며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이에 비해 새누리당 김방훈 후보나 장성철 후보는 녹색당의 청년후보인 고은영 후보보다 못한 지지율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로는 문대림 후보나 김방훈 후보가 무소속 원희룡 후보보다 더 나아야 하지만 대선주자라는 인물론에 밀려 지지부진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면면에 대해 유권자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본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이들 5인 후보의 면면을 공약과 함께 분석했다.

이는 유권자인 도민들이 제대로 알아야할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누가 부자이고 국민의 의무인 군대는 잘 다녀왔는지, 세금은 잘 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재산은 김방훈 후보가 2,195,789(천원)..21억9천5백여만원으로 가장 부자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 5년간 180여만원의 체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부자는 원희룡 후보로 1,764,008(천원)..17억6천여만의 재산이 있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원희룡 후보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을 보면 장성철 후보가 제주대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공부를 가장 많이 한 후보로 나타났고, 문대림 후보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석사, 김방훈 후보는 경일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공학석사, 원희룡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고, 고은영 후보는 학력을 기재하지 않았다.

이어 이들이 내세운 공약을 보면 이들 후보가 생각하는 미래의 제주도를 잘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문대림 후보는 특별자치 분권모델 완성, 제주4·3 완전 해결, 물류비용 절감과 선진화를 위한 제주형 물류체계 구축, 청정 제주 위해 제주환경관리공단 설립, (구)탐라대 부지 4차 산업혁명의 메카 육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김방훈 후보는 제주시 동·서 2개시로 재편, 도심권 주차문제 완전히 해소, 주거복지. 반값 아파트, 반값 임대주택 제공, 쓰레기 요일별배출제·시간제 전면 폐지, 제주개발공사 자회사 ‘해상운송 회사 설립’ 반값 운송비 등을 공약했다.

장성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개헌협상에서 반드시 확보, 부동산 안정 3대 정책, 제주제2공항 VS 제주해저고속철도 도민투표 추진, 도민의 공공자산을 활용한 공기업 방식의 재정수익 2조원 확보, 협동조합기반형 지역편의점 ‘점방’ 육성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고은영 후보는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 도민들과 함께 설계, 개발에 쓸 예산 도민들의 기본적인 삶 ,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제주의 진정한 평화 위해 노력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원희룡 후보는 중국 자본의 제주 난개발 투자 강력 제동 및 관리체계 완비, 제주경관의 체계적 관리 및 환경자원 총량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 공무원·공기업 등 공공분야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보육1등, 교육1등 제주 구현,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요양 시설 대폭 확충으로 안정적 복지체계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처럼 이번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후보중에는 체납과 군미필 학력 미기재 등 우리가 몰랐던 여러 가지 사항들이 숨어 있었다.

도지사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각종 유언비어가 남발할 수 있다.

유권자인 도민들은 이들의 공약과 면면을 잘 살펴서 이들 후보 중 누가 가장 제주도지사로써 적임자인지 올바로 찾아내야 할 것이다.

아직은 누가 도지사로 당선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 결과는 오직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새 도지사가 탄생할 것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후보들에 대해 속속들이 살펴서 진정 제주도를 위해 제대로 일할 인물이 누구인지를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기본적인 내용과 5대 공약 사항이다.

 

문대림 기호1

더불어민주당

출생1965년 11월 22일 (52세)

직업 정당인

학력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석사

경력 (전)문재인대통령 청와대비서관

(전)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재산 941,241(천원)

군복무를 마친사람

납세 124,963(천원)

 

공약

특별자치 분권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제주4·3을 완전히 해결하겠습니다.

물류비용 절감과 선진화를 위한 제주형 물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청정 제주를 위해 제주환경관리공단을 설립하겠습니다.

(구)탐라대 부지를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김방훈 기호2

자유한국당

출생1954년 9월 22일 (63세)

직업 정당인

학력 경일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공학석사

경력 (전)제주특별자치도정무부지사

(현)자유한국당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재산 2,195,789(천원)

군복무를 마친사람

납세 34,027(천원) 체납액(최근 5년 1,902,000원

 

공약

제주시를 동·서 2개시로 재편

도심권 주차문제 완전히 해소

주거복지. 반값 아파트, 반값 임대주택 제공

쓰레기 요일별배출제·시간제 전면 폐지

제주개발공사 자회사 ‘해상운송 회사 설립’ 반값 운송비

 

장성철 기호3

바른미래당

출생1968년 8월 24일 (49세)

직업 정당인

학력 제주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 현)바른미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전)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재산 172,998(천원)

군복무를 마친사람

납세 186,594(천원)

 

공약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개헌협상에서 반드시 확보

부동산 안정 3대 정책

제주제2공항 VS 제주해저고속철도 도민투표 추진

도민의 공공자산을 활용한 공기업 방식의 재정수익 2조원 확보

협동조합기반형 지역편의점 ‘점방’ 육성

 

고은영 기호6

녹색당

출생1985년 10월 15일 (32세)

직업 정당인

학력 미기재

경력 (현)제주녹색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전)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재산 학력 미기재

납세 671(천원)

 

공약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도민들과 함께 설계하겠습니다.

개발에 쓸 예산으로 도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돌보겠습니다.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제주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원희룡 기호7

무소속

출생1964년 2월 14일 (54세)

직업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경력(현)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제16, 17, 18대 국회의원

 

재산 1,764,008(천원)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

납세 101,357(천원)

 

공약

중국 자본의 제주 난개발 투자 강력 제동 및 관리체계 완비

제주경관의 체계적 관리 및 환경자원 총량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

공무원·공기업 등 공공분야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보육1등, 교육1등 제주 구현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요양 시설 대폭 확충으로 안정적 복지체계 구축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회천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기대"
2
적십자사, 예멘 난민 신청자 의료지원
3
“화북단지, 회천매립장으로 이설..수면위”
4
"제대 교수 '갑질' 도 넘어..학교 측 '수수방관'"
5
“공무원 업자간 적폐 청산..이번은 실현되나”
6
"제주 제2공항, 낡은 토건주의의 산물"
7
서귀포시,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제주월드컵경기장 개방
8
한라산국립공원, 자연해설사가 풀어내는 한라산 등반사
9
"도민여론 귀 기울이고, 민의 담는 도정을.."
10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되나.. 현장평가 임박
환경포커스

"'재활용 UP, 쓰레기 ZERO'환경행사..대성황"

“우리가 불편할수록 지구는 되살아난다.”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환...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