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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희망ㆍ내일키움통장’가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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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6.13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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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2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가입자 73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2회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3년 만기 때 본인이 매월 일정하게 적립한 금액에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자산형성제도로, 2010년 최초 개시, 근로 빈곤층이 수급에 안주하지 않고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의 기회를 부여하는 적극적 복지정책 사업이다.

특히, 희망키움통장Ⅱ와 내일키움통장 가입자는 가입기간(3년)중 총4회 이상의 교육이수를 의무화 하고 있는데, 집합교육 2회는 필수 참여 원칙이며, 나머지 2회 교육은 동영상교육으로 이수 가능하다.

2018년 현재 희망키움통장 Ⅰ․Ⅱ 및 내일키움통장가입자는 908명이고, 올해 새로 도입된 청년희망통장 가입자를 포함한 가입유지자 총 963명은 자산형성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관리공단 제주지사 강봉철 전문강사가 ‘평생월급 Project’ 라는 주제로 다층보장체계의 중요성,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다양한 연금제도 등 폭넓게 정보를 제공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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