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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 성교육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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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6.13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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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성가족과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보고, 듣고, 이야기를 하면서 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아기가 태어났어요’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생명탄생의 과정인 생명체험관, 임신·출산·신생아 안아보기, 역할극을 통한 몸의 경계설정, 게임을 활용한 성교육‘정자 난자 만나다’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유아·유치원생들의 “엄마, 이게 뭐야? 아기는 어디서 나와?”라는 궁금해 하는 내용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생명탄생 과정과 몸의 소중함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전달한다.

작년에는 190회 5,324명이‘아기가 태어났어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어 많은 호평을 받았었다.

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性)인식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상 및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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