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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 투표 순조..누가 웃을까”오후 1시 현재 제주시 49.5%, 서귀포시 52.9%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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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6.13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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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제주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53만2515명 중 26만8736명(사전투표 및 거소투표 11만9725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50.5%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주시 지역은 19만112명이 투표해 49.5%, 서귀포시 지역은 7만8624명이 투표해 52.9%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지역구 도의원 선거구 중 제주시 노형동 갑과 노형동 을, 한경·추자면 등 3곳, 교육의원 선거구 중 제주시 동부·중부와 서귀포시 동부·서부 등 4곳 등 총 7곳은 단독 입후보에 따라 무투표 지역에 해당,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된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2곳에서 오후 6시30분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 당선인 윤곽은 빨라야 밤 11시를 전후해 가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의원은 14일 새벽에야 당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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