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제주의 대안문화공간 탐방'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럼은 제주 환경과 미래를 위한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삶과 더불어 함께하는 예술’에 대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제주의 대안문화공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첫 번째 탐방으로, 6월 16일 토요일, ‘중선농원’과 영평동 마을탐방 & 상상창고 ‘숨’과 해안동 마을탐방을 다녀왔다.
이어, 2차 탐방으로 오는 23일 ‘제주도 좋아’와 봉성리 마을탐방과 ‘문화공간 양’과 화북마을 탐방, 3차 탐방으로 30일은 ‘탐라표류기’와 저지마을 탐방, 마지막 4차 탐방으로 7월 7일은 ‘삼달다방’과 삼달리 마을탐방과 ‘이음새’와 위미리 마을탐방까지 모두 네 차례 탐방이 진행된다.
문의 및 신청은 제주문화포럼 사무국 722-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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