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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절기 폐기물 배출 ‧처리업체 특별점검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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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7.11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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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하절기 폐기물 배출‧처리업체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9월 말까지 폐기물 배출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지도 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배출시설계 폐기물 배출업소, 폐기물 중간‧종합재활용업체,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등 140개소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폐기물 처리시설 및 보관시설, 장비 등 적정 관리‧운영 여부 ▷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 ▷폐기물 부적정 처리여부 ▷무허가(미신고)처리시설 설치여부 등으로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처리 중인 폐기물 무단배출행위를 근절,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예방활동과 행정지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경우 ‘폐기물관리법’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조치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사업주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고, 시민들도 각종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일반전화 국번없이 128번, 핸드폰 이용 시 064+12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작년 한해 448개소 점검업체 중 폐기물 보관 및 처리기준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 고발3건, 과태료부과32건, 행정처분9건(처리명령2, 조치명령1, 과징금1, 경고5) 등 행정조치를 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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