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창성건설 무재해 달선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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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창성건설 무재해 달선 인증서 수여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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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임영훈)는 19일 창성건설(주) 제주서귀포시성산리도시형생활주택신축공사(현장소장 : 정기문)에 무재해 1배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박찬규사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당 사업장은 '행복의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클래시아(CLASSIA) 브랜드를 론칭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이상적 공간, 삶을 빛나게 해줄 고품격 생활공간의 건설을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새로운 건축문화 선도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사 협의체, 위험성평가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안전보건교육 등의 무재해 안전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2018년도 도내 건설업 3번째로 무재해 1배수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임영훈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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