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8.16 목 15:53
 
 
,
지역뉴스도의회
제주도의회, 장애인평생교육 방향성 모색고은실, 고현수, 현길호의원, 장애인평생교육체제 토대 장 마련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8.09  15:2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은실의원(정의당), 고현수의원(민주당), 현길호의원(민주당, 조천읍)은 지난 8일 장애인평생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7년에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상의 장애인평생교육 관련 규정이 '평생교육법'으로 옮겨오게 되어 관련 규정이 일원화됨으로써 장애인평생교육진흥체계를 구축하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현행 도정과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장애인평생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법 개정 취지에 적합한 장애평생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호 제주대학교 교수는 ‘그간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복지적 관점으로 접근된 것에 대하여, 교육적 관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의 가능성을 찾아낼 것’을 비롯, 홍숙희 박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교육지원부장)는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도정과 교육청 간의 업무 협조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의 우선순위에 대한 로드맵과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은실의원은 “'평생교육법'에 명시된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도교육감의 책무를 강조할 수 있도록 현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고현수 의원과 현길호 의원도 “장애인평생교육이 이제 걸음마 수준이기에 제도개선도 하고, 향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책을 이끌어내고 제주교육청과의 정책적 합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정책간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의 관계공무원, 제주발달장애오케스트라 하음앙상블의 송수연대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의 이정희사무국장, 김성환 제주장애인야간학교 교사, 김덕홍 다솜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소장, 최석윤 제주인권연구소 왓 대표, 허유승박사(제주대학교 강사)도 참석,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향후 장애평생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그룹 결성, 지역사회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접근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지원 방안 모색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좌읍, 기우제 봉행...부디 하늘에 전달됐으면..
2
“오름, 마을과 트래킹코스 등 발전해야..“
3
“제주시 공무원들 노력..하늘도 ‘감동’”
4
“양돈업계 악취관리지역 소송..축산부서가 더 문제”
5
"'웰컴시티'.'광역복합환승센터'개발 중단하라"
6
"월령리 선인장밭 사라진다니..무슨 일(?)"
7
“제15호 태풍 '리피'이번은 '효자 태풍' 기대”
8
고길림 시장 직무대리, 국내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대표축제 참석
9
고길림 제주시장 직무대리, 문화예술재단 이사 간담회 참석
10
김이택 연동장, 연동 주요도로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환경포커스

"월령리 선인장밭 사라진다니..무슨 일(?)"

문화재보호지역으로 일부 지정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월령리 선인장...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