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4 일 00:12
 
 
,
독자의방독자투고
(기고)가뭄극복! 물 절수기기 사용이 시작입니다.이경민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관리담당
제주환경일보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8.10  13:2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짧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특보 발효 중인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한창 여물어야 할 과실에선 열과(裂果)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제주지역의 강수량은 36mm. 274.9mm였던 평년의 14%에 불과했다. 7월 강수량은 1961년 이후 두번째로 적은 양이다. 강수일수는 6일로 역대 세번째로 적었다.

이와 같은 부족한 강수량은 제주 전 지역에 생활용수 와 농업용수 부족하기 시작하여 각 가정 및 농가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농업용수가 아닌 매일 생활용수를 받아다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수돗물을 받아도 하우스에 공급할 수 있는 물은 20∽30톤으로, 20분 남짓 줄 수 있는 물량이다. 평소 하루 한 시간씩 물을 줘왔던 것을 감안하면 턱 없이 부족하다.

이와 같은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은 물 낭비를 방지하는 것이다.

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주민 스스로가 가정과 음식점등에서 물 절수 기기를 설치하는 등 조금만 신경 쓴다면 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생활용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돗물의 절약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주민들에게 물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를 보급하는 등 물 부족에 대비하고 있다.

가정 및 음식점에 절수기기를 설치를 원하는 사람은 상하수도과(☎760-6634)로 신청하면 물 절수기기를 가정에 직접 설치를 하여주고 있다.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으로 절수기기를 설치하여 물 절약에 참여하여 가뭄등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 또한 수도요금도 절약하는 등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주환경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2
“제주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컨텐츠(Contents)다”
3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4
강성균 의원, '성균관 유도회 애월읍 동부지부 정기총회' 참석
5
김태석 도의장,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6
한영진 의원, 제주도4-H본부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
7
우도주민들 "우도해양국립공원 지정 철회하라"
8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19주년 기념식 개최
9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10
한경도서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도서 특별전’
환경포커스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한 선비가 부잣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을 찾았다가 허름한 옷을 입은 선비의 모...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