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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국민 아이디어 모은다환경부 정책과제 발굴 위한 아이디어 제안 10월 31일까지 공모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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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9.14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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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4일 국민 참여형 물관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물관리 일원화 이후 국민이 원하는 물에 대한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이 참여하여 실천할 수 있는 물관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공모는 물 절약, 빗물 활용, 강 복원, 물 정보 등 총 4개부문으로 나누어 제안을 받는다.

4개부문은 ① 물 절약: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 아이디어 및 물절약(수요관리)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아이디어, ② 빗물 활용: 버려지는 빗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 및 기술·정책 아이디어, ③ 강 복원: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고유의 차별화된 강문화를 조성·복원하기 위한 실천 및 정책방안을 담은 아이디어, ④ 물 정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제공되기를 기대하는 물정보 서비스 및 기존 물정보 시스템의 개선·발전방안을 담은 기술·정책 아이디어 등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www.mecontest.com)의 공지사항에 게재된 서식을 참고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공모전 누리집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제출된 제안을 창의성, 논리성, 실현가능성, 지속성 등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500만 원, 최우수상 4명(각 부문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각 200만 원, 우수상 12명(각 부문 3명)에게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각 100만 원) 등 총 17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행정제도·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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