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4 일 00:12
 
 
,
환경포커스
가을의 유혹..천년비양에 억새꽃 절정(현장포커스)휴일 겹친 맑은 날씨, 비양도에 관광객 대거 몰려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0.03  19:0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천년의 섬 비양도에 억새꽃이 만발했다.

개천절인 3일은 올레길에도 길을 걷는 올레꾼이 많았고 특히 가을을 맞이한 비양도에는 도항선이 만원을 이룰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다.

비양도에 내린 탐방객들은 한라산을 마주하며 비양도에 대한 해설을 들었고 삼삼오오 비양봉이나 바닷길을 따라 해안도로를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다.

   
 

파란 하늘과 하연 구름 그리고 검푸른 바다, 그리고 흐드러지게 피어 만발한 억새꽃은 이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비양봉으로 오르는 길과 해안도로 곳곳에는 억새꽃이 절정을 이뤄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절경을 보여줘 신비감을 더했다.

흐드러지게 피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는 진정 제주도 가을의 상징이다.

어느 배경으로 보아도 억새는 지금 천년 비양을 빛나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비양봉 정상 근처에는 그동안 들깨를 많이 심어놓아서인지 지난번 찾을 때의 황량함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더욱이 이곳의 상징처럼 된 흑염소는 예닐곱 마리가 떼지어 다니거나 비양봉 바다끝 절벽을 노니는 모습도 평화로음으로 다가왔다.

가을을 맞아 더욱 빛나고 있는, 공휴일인 3일 찾은  천년의 섬 비양도의 가을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2
“제주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컨텐츠(Contents)다”
3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4
강성균 의원, '성균관 유도회 애월읍 동부지부 정기총회' 참석
5
김태석 도의장,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6
한영진 의원, 제주도4-H본부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
7
우도주민들 "우도해양국립공원 지정 철회하라"
8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19주년 기념식 개최
9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10
한경도서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도서 특별전’
환경포커스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한 선비가 부잣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을 찾았다가 허름한 옷을 입은 선비의 모...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