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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중국인, 우리들과 차이나(?),,‘막 차이나’”일각 “의류수거함 의류 절도..나라 이름값 한다”지적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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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0.04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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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류수거함 등에서 옷을 훔치는 ‘차이나’(China)중국인들이 있어 나라 이름값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자가 3일 오후 제원아파트 인근 클린하우스에서 목격한 상황이다.

중국인 여성 3명이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의류수거함 앞에서 서성거리기에 무언가 이상해 한참 지켜봤다.

중국인 여성들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중국인 여성 중 한명이 의류수거함 의류 투입구에 손을 넣고 옷들을 꺼내 자신들이 들고 온 종이봉투에 넣으면서 횡재했다는 표정을 짓는 것을 목격했다.

이어 운동화를 꺼내들더니만 낄낄거리면서 이 같은 만행(?)은 계속했다.

   
중국인 여성 한명이 의류수거함에 있는 옷들을 꺼내고 있다.(빨간색 원). 한 여성이 꺼낸 운동화를 살펴보고 있다(파란색 원)

의류수거함에서 수집된 의류는 중고매장에서 판매되거나 무역회사 등을 통해 동남아지역으로 수출된다.

의류수거함에 넣어진 옷들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되는 것을 전제로 의류수거함의 헌옷은 주인 없는 물건이 아니라 설치자가 소유한 것이다.

따라서 의류수거함에서 옷을 훔치는 일도 형사 처분을 받게 된다.

중국인들은 이 같은 행태는 한국에서만이 아니다. 중국인 해외 관광객들이 각국에서 문제를 일으켜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몰디브에 입국한 한 중국인 남녀가 신혼여행 할인을 받기위해 위조된 결혼 증명서를 제출했다가 적발돼 망신을 당했다.

또한 한 중국인 엄마는 많은 사람이 오가는 타이완 공항 바닥에서 아이의 배변을 시켜 현지인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현지 법률이나 문화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 하고 아직까지 중국인들에게 해외여행은 ‘사치’라는 지적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그 중 중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은 제주도도 예외는 아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은 무례한 경우가 흔하다.

관련업계에서는 일부 중국 관광객들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노형동 홍 모 씨는 “중국인들을 보면 말 그대로 우리들과 ‘막 차이 난다’”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들도 제주를 찾는 것은 제주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찾는 것”이라면서 “무사증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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