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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적 홍수, 최대의 손실은 기회비용.."(해외)오르브미디어,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홍수의 경제적 비용 증가 지적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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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0.09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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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노던 준주의 다윈 지역에 내린 몬순 비와 만조때문에 개울이 넘친 모습.(사진=위키피디아 제공)

유엔 IPCC는 해수면 상승이 초래하는 재앙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신속하고 광범위하며 전례 없는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워싱턴에서 발행하는 PRNewswire는 9일 오르브미디어(Orb Media Inc.)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재앙적인 해수면 상승과 더 빈번해진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 보고서는 홍수로 인해 인류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종전에 추정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홍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 재해라는 것이다.

경제학자들이 전세계 공급 체인, 국가 GDP, 가구 소득과 불평등에 끼치는 장기적 영향들을 추계한 결과,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홍수의 영향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40 퍼센트는 해안선으로부터 100 킬로미터(63 마일) 이내에 살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는 것.

이로 인해, 기후 변화 및 낙후된 인프라와 결합된 이 도시화를 통해 홍수 피해가 더욱 심해진다는 분석이다.

시카고대학의 아미르 지나 교수는 "우리가 홍수로 인해 침수된 가옥의 직접 피해액, 가옥 복구 비용, 인프라 보수 비용과 기타 그와 같은 종류의 비용만을 합할 경우, 엄청나게 숨겨진 홍수 피해 비용을 간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 미국 플로리다주 키 웨스트 가까이에서 일어난 홍수는 2005년 10월, 허리케인 윌마 폭풍 해일때문에 일어났다.사진=위키피디아 제공)

재앙적 홍수로 인해 기업과 사람들 모두가 입는 최대의 손실은 기회 비용이라고 강조한 오르브미디어는 이 보고서를 통해 생계 수단, 소득과 기타 생활 수단의 손실 비용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있다.

한편 오르브미디어는 정부, 기업, 연구소, 시민 사회와 일반인들의 관심 사항에 초점을 맞춘 주요 이슈들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대화를 촉진하는 사안을 동시에 보도하기 위해 서로 협업하는 세계적 아젠다 결정 미디어 그룹인 오르브미디어네트워크(OMN) 회원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OMN 회원사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중국), 디자이트(독일), 채널스(나이지리아), 다카트리뷴(방글라데시), 폴라쥬사웅파울로(브라질), 더힌두(인도), 템포미디어그룹(인도네시아), eNCA (남아공), 라나시온(아르헨티나), 엘코메르시오(페루), SVT(스웨덴), 엘페이스(우루과이), 메일앤드가디언(남아공), 엘티엠포(콜롬비아), BBC(영국), 카데나세르프리사(스페인), CBC(캐나다), YLE (핀란드). 등이다.

이 오르브미디어는 비영리 언론 조직으로서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이슈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있다.

오르브미디어는 원천 연구, 데이터 분석, 현장 보도와 대중 참여를 융합하여 전세계인이 함께 직면하는 문제들에 관한 것으로서 아젠다를 결정하는 사안들을 보도하고 있다. (Orbmedia.org/underwater. )

이 기사내용도 오르브미디어에서 본지에 보내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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