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삼다수봉사대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제1감귤가공공장 인근 하천인 서중천에서 외래식물 및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개발공사는 지속적으로 관내 하천변 및 마을주변 등을 환경정비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삼다수봉사대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제1감귤가공공장 인근 하천인 서중천에서 외래식물 및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개발공사는 지속적으로 관내 하천변 및 마을주변 등을 환경정비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56대 상상 총학생회와 2024 제주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제주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선정을 위해 무리한 학사구조개편을 강행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