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12.14 금 23:47
 
 
,
특별기획/고영철의 향토연구"제주의 원류를 찾아서.."
[향토문화]미군 방어..상모리 섯알오름 고사포(대공포)진지최남단 마라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조건 갖춰
고영철(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http://www.jejuhistor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0.11  01:1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상모리 섯알오름 고사포(대공포)진지

상모리 대공포(고사포)진지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316호
위치 ; 대정음 상모리 섯알오름 정상
시대 ; 일본강점기
유형 ; 전쟁유적

   
▲ 상모리_섯알오름고사포(대구경곡사화기

   
▲ 상모리_섯알오름고사포진지(밖).

일본해군이 모슬포에 건설한 오무라(大村)비행장 및 부대 시설을 미군의 공중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하여 구축한 대공포 진지이다.(위 사진은 미군이 촬영한 것으로 '제주의 소리'에서 내려받았음)

이곳에서는 주변 일대는 물론 최남단 마라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오름의 지하에는 대규모의 갱도진지가 만들어졌다.

시멘트와 철근을 이용하여 지름 약 10m, 높이 1.2m의 원형 진지를 두 곳에 만들고 고사포를 설치하였으며, 안쪽 벽에는 가로×세로×깊이 100×100×70㎝ 정도의 탄약을 숨길 수 있는 시설도 갖추었다.

남쪽으로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고 공격으로부터 엄폐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

현재는 시멘트 구조물과 바닥에 포를 고정했던 나사 등이 남아 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검찰, 제주시 모 사무관 선거법 혐의 기소
2
“원희룡 도정, 영리병원 관제여론몰이 나서..”
3
제주 출신 윤정일 대표, 이웃사랑 실천
4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제로에너지 하우스’가 해답”
5
[향토문화]합장..화북2동 황세왓(황사평) 천주교순교자묘역
6
“제주시, 소외계층은 가족입니다..‘나눔 문화운동’”
7
“몰염치한 양돈업자 소송 ‘기각’..제주도가 합리적”
8
"식약처 계란안전대책, 농민에 억대 비용 강요"
9
고길림 제주시부시장, '이면도로 교통주차환경 개선사업 회의' 주재
10
제주 인구소멸 위험(?).. 청년이 떠나간다
환경포커스

"번드르한 월정 앞바다는 이미 썩고 죽었다.."

“월정 앞바다는 국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미 생명체가...
환경이슈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