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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즈도, 가을철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 강화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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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0.11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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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연근해 어선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 조업전 선체정비(항해장비, 기관, 통신장비 등) 지도 및 홍보를 통한 해양사고 사전 예방◦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졸음운전, 음주운전금지 예방 지도◦ 조업 중 해양사고 발생 시 인근 조업어선 구조 활동 지원 협조 등 어업인 지도 및 홍보◦ 어업지도선 근무직원과 선박장비 수리전문업체 등이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를 방문 항해장비, 기관, 통신장비 등을 점검하는 어선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단 운영 강화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올해 9월말까지 도내 어선의 해양사고는 총 77건으로 정비 불량 54건, 운항과실 9, 화재 4건, 충돌ㆍ좌초 7건, 기타 3건이 발생 하였으며, 인명피해도 사망 2명, 부상 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관계자는 "연근해어선의 365일 든든한 조업 · 안전한 조업 정착을 위한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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