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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신청사 준공식 거행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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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0.11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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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소방환경에 부응하고, 서귀포지역 최상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귀포소방서(서장 김지형) 신청사 준공식이 11일 서귀포시 법환동 신청사에서 전성태 행정부지사, 고태순 道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과 소방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준공식 및 식후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복한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준공식 경과보고, 표창장·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다과회 등이 마련됐다.

서귀포소방서 신청사는 2017년 6월 15일 착공, 지난 8월 24일 완공했으며,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789평방미터(㎡)규모에 소방훈련탑 및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어 근무여건 개선, 소방훈련장 인프라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동현종합건설(주)대표 한 현 △숲 건축사 사무소 대표 김상범 △서귀포소방서 소방장 김성환 등 유공자 3명에 대한 도지사 감사패 및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지형 서귀포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각종 재난상황에 한발 앞선대응으로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하는 소임을 다함은 물론, 국제적 수준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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