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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명예의전당 등재식 가져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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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0.11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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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1일 적십자사 1층 로비에서 후원자 및 봉사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제주적십자사 명예의전당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 후원금 1억 원 이상, 5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등 물적 기부 5개 부분과 자원봉사 1만 시간 이상, 5천 시간 이상 등 인적 기부 2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번 등재식에는 5천만 원 이상 1명, 3천만 원 이상 2명, 1천만 원 이상 14명, 500만 원 이상 23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 1명, 5천 시간 이상 6명 등 총 46명이 새롭게 등재됐다.

오홍식 회장은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의 노력과 관심으로 도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제주지사의 명예의전당은 2017년 12월에 제작됐으며, 현재 후원자 246명과 봉사자 113명,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 4명이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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