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24 일 00:12
 
 
,
환경뉴스환경정책
"이명박.박근혜 정부도 주민간 이간질 안해.."강정마을주민, '청와대가 최소한 지켜야 할 정의 짓밟아' 맹비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10.11  18:0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강동균 회장은 주 진입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국정농단을 거쳐 촛불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는데, 정부는)관함식을 통해 민군복합항을 해군기지로 전세계에 선포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핵폐기와 정전선언이 이야기 되고 있는데, 해군기지를 만들어 군사적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조경철 전 강정마을회장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최종적으로 건들지 말아야 할, 주민끼리의 이간질은 하지 않았다"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양심과 정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짓밟았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이어 "올해 3월30일 총회 결정(관함식 반대)이후 청와대에서 강정 주민들을 이간질해 이렇게 만들어 놨다"면서 "지금 6~7개월 지났는데, 지난 11년보다 고통이 심하고 삶이 힘들다"며 맹비난을 가했다.

고권일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부회장은 "(강정)해군기지는 주민 땅 강제수용하고 주민들을 물리적으로 탄압하고 난 다음 지은 기지인데 해군은 '집 뺏어놓고 집들이 하겠다고 우리를 축하해 달라'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고 부회장은 "또 다시 갈등을 일으킨 정권에 책임을 물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2
“제주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컨텐츠(Contents)다”
3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4
강성균 의원, '성균관 유도회 애월읍 동부지부 정기총회' 참석
5
김태석 도의장,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6
한영진 의원, 제주도4-H본부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
7
우도주민들 "우도해양국립공원 지정 철회하라"
8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19주년 기념식 개최
9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10
한경도서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도서 특별전’
환경포커스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도 넘은 환경미화원 하대,”어이 어이.. 저기 제 자리로 갖다 놔..“
한 선비가 부잣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을 찾았다가 허름한 옷을 입은 선비의 모...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