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서귀포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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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서귀포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13일 개막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10.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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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덕수리 전통민속축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안덕면 덕수리민속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사라져가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테마로 축제 대표 공연인 '방앗돌 굴리는 노래'를 비롯해, '솥 궅는 역시', '집줄 놓은 노래'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방앗돌 굴리는 노래'는 지난 1980년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솥 굽는 역시'는 지난해 열린 제57회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송승민 덕수리장 겸 민속보존회장은 "덕수리민들이 한데 뭉쳐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제주 전통 민속의 명맥을 위한 축제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제주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상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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